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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저자가 형을 잃은 상실감으로 인해 직장을 그만두고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이 된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저자는 처음에는 미술관에서 일하는 것이 지루하고 의미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점차로 예술 작품을 통해 위로와 치유를 받게 됩니다.
저자는 미술관을 찾아오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그들의 삶과 예술에 대한 생각을 들여다봅니다. 또한, 예술 작품을 통해 인생의 의미와 행복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책은 상실의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는 작품입니다. 또한, 예술이 우리 삶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책은 2023년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파이낸셜타임스』, 『가디언』 등 영미 주요 언론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또한,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40주 연속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습니다.
한국에서는 2023년 12월에 출간되었으며, 『랩 걸』의 저자 호프 자런, 곽아람 기자, 김소영 대표가 추천글을 써주었습니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 상실의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
* 예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 인생의 의미와 행복에 대해 생각해 보고 싶은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