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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엄마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전개됩니다. 엄마는 아이에게 “너는 언제나 엄마의 첫 번째 아기란다.”라고 말합니다. 동생이 생겼지만 아이는 엄마에게 항상 유일한 첫 번째 아이라는 것입니다.
엄마는 아이에게 동생이 생긴 후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엄마의 사랑과 관심이 분산되는 것에 대해 아이가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을 이해하고 공감해 줍니다. 그리고 동생과 함께 어울리는 법,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엄마가 아이에게 건네는 따뜻한 말들이 담겨 있습니다. “너는 언제나 엄마의 사랑을 받을 거야. 엄마는 네가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
이 책은 첫째 아이의 입장에서 동생이 생긴 후의 감정들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첫째 아이와 둘째 아이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따뜻한 이야기
* 동생이 생긴 후의 감정들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내용
* 첫째 아이와 둘째 아이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법을 알려주는 내용
이 책은 첫째 아이의 부모님이나 선생님, 그리고 아이에게 읽어줄 수 있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