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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문학동네시인선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료로, 200여 명의 시인이 쓴 ‘시인의 말’을 통해 한국 시의 다양한 목소리를 엿볼 수 있습니다. 또한, 시인의 말을 통해 시인들의 삶과 사상, 그리고 시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시인의 말’은 시집의 ‘시’만큼이나 중요한 글입니다. 시인의 말을 통해 시인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은 ‘내가 아직 쓰지 않은 것’에 실린 시인의 말 중 일부입니다.
* “아직은 뛰고 있는 차가운 심장을 위하여 아주 오래된 노래를 불러주고 싶었다.” – 허수경
* “이렇게 모아놓은 조금은 낯선 낯익은 이야기가, 오래된 기도 같은 이야기가 다른 삶, 다른 세계를 상상하는 사람들과 손을 잡았으면 한다.” – 이문재
* “나는 아주 투명하게 들여다보이고 싶다.” – 김복희
* “아직 잠들지/ 우리는 현실을 사냥해야 해” – 문보영
* “종이가 찢어질 정도로 훌륭한 시를, 용서할 수 없을 정도로 잘 쓰고 싶었” – 김언희
* “나와 나 사이에 흐르는 의심의 강이 있고/ 건너갈 수 있는 날과/ 건너갈 수 없는 날이 있었다” – 박세미
* “서로가 서로에게 난간이 되어주던/ 이 벼랑이 참 좋았” – 서윤후
* “우린 너무 아름다워서 꼭 껴안고 살아가야 해” – 박상수
이러한 시인의 말들은 시집의 ‘시’와 함께 한국 시의 맥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