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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1948년생으로, 공군 조종사로 30년간 복무한 후 퇴역하였습니다. 퇴역 후에는 여행작가로 활동하며 전 세계를 여행하고 있는데요, 이 책은 그가 70세의 나이에 떠난 아프리카 여행기를 담은 첫 번째 책입니다.
책은 저자가 아프리카 각지를 여행하며 겪은 다양한 일들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사하라 사막에서 낙타를 타고 샌드보딩을 즐기고, 세렝게티 국립공원에서 야생 동물을 관찰하고, 킬리만자로 정상에 오르는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경험합니다. 또한, 현지 사람들과 교류하며 아프리카의 문화와 삶을 이해하는 과정도 그려냅니다.
저자는 아프리카 여행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달았습니다. 아프리카는 흔히 위험하고 가난한 곳으로 인식되지만, 그곳에는 아름다운 자연과 따뜻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나이가 많다고 여행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책은 아프리카 여행에 대한 궁금증과 도전을 불러일으키는 책입니다. 또한, 나이가 들어도 여행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하는 책이기도 합니다.
* 주요 내용
* 북아프리카부터 남아프리카까지 아프리카 대륙을 종단한 260일간의 여행기
* 사하라 사막, 세렝게티 국립공원, 킬리만자로 등 아프리카의 다양한 여행지 소개
* 현지 사람들과의 만남과 교류를 통한 아프리카 문화와 삶의 이해
* 나이가 많다고 여행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는 희망의 메시지
* 추천 대상
* 아프리카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
* 여행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은 사람들
* 나이가 들어도 여행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찾고 싶은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