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4월 05일 정책포털 정책뉴스 (대한민국 정책 브리핑)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사이트에 등록된 정책뉴스, 카드, 한컷, 사실은 이렇습니다 등의 기사제목, 기사내용, 관련부처 등을 조회 합니다.

윤 대통령 “세계박람회, 대한민국과 모든 시·도의 일…반드시 유치해야”

 

글링크 :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13584&call_from=rsslink

윤석열 대통령은 부산에서 열릴 세계박람회 유치를 국가적인 중요 사안으로 인식하고, 대한민국의 국제적인 이미지와 발전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또한, 이번 세계박람회를 통해 세계의 대전환과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로 글로벌 혁신을 창출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전국 17개 시,도가 보유한 국제 네트워크와 교섭 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171개 회원국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의 개최 역량과 유치 의지를 강하게 나타내고자 국제박람회기구(BIE)의 현지실사 일정에 맞춰 대통령과 국무총리, 주요 부처 장관과 전국 17개 시,도가 참여하여 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번 회의는 국가적 유치 열기와 국민적 지지도를 평가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따라서 이번 회의에서 대한민국 정부가 세계박람회 유치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가 나타났고, 이는 국내외에서 긍정적인 평가와 sentiment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President Yoon Seok-yol has recognized the hosting of the World Expo in Busan as a national important matter and presented it as a key strategy for the development of Korea’s international image and growth. He also mentioned that this World Expo could generate global innovation towards a better future and a major turning point in the world, and called for active use of the international networks and negotiation channels possessed by 17 cities and provinces nationwide to win the hearts of the 171 member countries.

Accordingly, to strongly demonstrate Korea’s hosting capability and will, President, Prime Minister, key ministry officials and officials from 17 cities and provinces across the country participated in the BIE’s on-site inspection schedule to discuss the hosting of the World Expo. This meeting plays an important role in evaluating the national hosting enthusiasm and public support.

Therefore, the Korean government’s firm will to successfully carry out the hosting of the World Expo was revealed in this meeting, and it is expected to have a positive evaluation and sentiment both domestically and internationally.

 

2027년까지 지역경제 성장 주도할 대표 중소기업 300개 육성

 

글링크 :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13563&call_from=rsslink

한국 정부와 지방 당국은 2027년까지 협업을 통해 지역 경제 성장을 이끌어낼 300개 대표 중소기업(SME)을 육성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현재 전국 5개 지역에서 운영 중인 SME 위기 대응 센터를 2027년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비주도지역 주요 산업군 중 280개의 대표기업을 식별하여 혁신과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으로 각각 성장전략에 중점을 둬 경쟁력 개선에 전략적 지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부의 지원 조치에 대한 감정은 긍정적입니다. 정부는 다양한 산업에서 SME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는 중소기업과 경제 전반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The Korean government and local authorities have announced plans to foster 300 representative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SMEs) through collaboration by 2027, in order to lead regional economic growth. Additionally, they plan to expand SME crisis response centers currently operating in five regions nationwide by 2027. The government is identifying 280 representative companies among the major industrial groups in non-metropolitan areas and pursuing strategic support for competitiveness improvement by focusing on growth strategies for each company with potential for innovation and growth. Sentiments towards these government support measures are positive. The government is supporting SME growth in various industries, which is expected to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and the overall economy.

 

고위기 학생 맞춤통합지원…시범 선도학교 96곳 운영

 

글링크 :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13574&call_from=rsslink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17개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선도학교 96개를 운영하고 시범교육지원청 19곳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 체계는 복합적 어려움을 가진 고위기학생의 맞춤 지원을 위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각 학생의 개인적 상황과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하여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교육복지 전달체계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습니다. 이것은 교육 현장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만들고 그것을 좀 더 다양한 학교에서 적용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학생의 안정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긍정적인 sentiment를 가지고 있습니다.

The Ministry of Education and 17 provincial education offices are working to establish a student-centered integrated support system by operating 96 leading schools and collaborating with 19 pilot education support centers. This system is being developed to provide tailored support to high-risk students who face complex difficulties. A comprehensive support system will be established, taking into account each student’s personal situation and regional conditions. This program is being promoted as part of the education welfare delivery system supported by the Ministry of Education. It aims to create an operating model suitable for the education field and apply it to various schools, thereby providing stable support for students. This has a positive sentiment.

 

‘내게 맞는 보험 비교’ 플랫폼, 이르면 연말 출시

 

글링크 :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13573&call_from=rsslink

금융위원회가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보험상품을 비교하고 추천하는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시범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이 시범운영 방안은 보험업계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이며, 보험소비자들이 더욱 저렴한 보험상품을 찾고 가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이번에 발표된 시범운영 방안은 혁신 금융서비스 일환으로, 보험업계의 경쟁 활성화와 보험소비자의 편의성 증대를 위한 사업이다. 또한 이 기능은 가입자 수와 수익을 높일 수 있는 보험회사들에게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통해 보험업체들의 수익성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이다.

금융위원회는 이번 추천 시스템에 대한 핵심 알고리즘과 수수료 부과 방식을 투명하게 안내하고,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한 규제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보험소비자들은 적정한 수준의 보험료로 최적의 보험상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이번 발표를 바탕으로 금융위는 혁신 금융서비스 지정을 추진하고, 혁신통장 개설 등 진흥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기법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보이고 있는 금융규제 혁신 및 촉진 제도가 효과적으로 시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금융분야는 더욱 발전하게 될 것이며, 보험소비자들의 만족도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The Financial Services Commission (FSC) has announced a pilot program to enable consumers to use a platform to compare and recommend online insurance products. This pilot program is expected to bring innovative changes to the insurance industry and provide consumers with opportunities to find and purchase more affordable insurance products.

This pilot program is part of innovative financial services aimed at enhancing competition in the insurance industry and increasing convenience for insurance consumers. Moreover, this feature is expected to play an important role for insurance companies that can increase their number of subscribers and profits. Through this, insurance companies can increase their profitability.

The FSC plans to ensure transparency of the core algorithm and commission charging method for this recommendation system and establish a regulatory system to ensure fairness. This will enable insurance consumers to choose the optimal insurance product at a reasonable premium.

Based on this announcement, the FSC plans to promote innovative financial services designation and actively promote development such as the opening of innovative accounts. The financial regulatory system, which is showing an active response to this technique, is expected to be effectively implemented. Through this, the financial sector in Korea will develop further, and the satisfaction of insurance consumers is also expected to be greatly improved.

 

철도 물류수송 5년간 2배 늘린다…화물열차도 고속운행

 

글링크 :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13576&call_from=rsslink

한국 국토교통부가 두 번째 철도 물류 산업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의 목표는 2026년까지 철도 물류 운송력을 연간 5천만 톤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냉장화물 및 고속화물열차 도입, 콘테이너 및 시멘트 및 강철 운송용 표준화, 그리고 화물적하를 위한 통합적인 운송시스템 구축도 이번 계획의 일부이다. 대기업체로 불리던 철도 물류산업은 최근 석탄과 같은 전통적인 수요가 감소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비교적 낮은 온실가스 배출로 인해 환경친화성이 인정되고 있는 만큼, 탄소중립 시대를 대비하여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기 위한 대안이 제시되고 있다. 이번 계획은 철도 물류 산업의 환경친화성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솔루션을 제안하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시각으로 평가된다.

The South Korean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has announced its second plan to revitalize the railway logistics industry. The goal of this plan is to expand railway logistics transport capacity to 50 million tons annually by 2026. Introducing refrigerated and high-speed freight trains, standardizing container, cement, and steel transportation, as well as creating an integrated transport system for cargo handling are some of the measures included in the plan. While the railway logistics industry, previously referred to as leading companies, has been facing difficulties due to decreasing demand for traditional products such as coal, its relatively low greenhouse gas emissions are recognized for their environmental friendliness, suggesting that they can provide an alternative to prepare for the era of carbon neutrality and enhance industrial competitiveness. As this plan proposes solutions to enhance the environmental friendliness competitiveness of the railway logistics industry, it is evaluated positively overall.

 

원본 데이터 출처: 정책브리핑 www.korea.kr

Leave a Comment